
독서 뒤 첫 문장이 “재미있었어요”라면 그 감상을 지우지 않아도 됩니다. 무엇이 재미있었는지 한 장면을 고르고, 그 장면에서 인물이 한 행동을 써 봅니다. 이어서 왜 그 행동이 놀랍거나 마음에 남았는지를 적으면 감상은 근거가 있는 생각으로 자랍니다.
예를 들어 “주인공이 다시 돌아간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. 친구를 혼자 두지 않으려고 한 선택이기 때문이다”처럼 장면과 이유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. 문장의 길이보다 생각의 연결이 중요합니다. 선생님은 아이가 고른 단서를 존중하면서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순서로 문장을 다듬도록 돕습니다.
함께 해 볼 활동
“나는 ___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. 왜냐하면 ___ 때문이다”를 아이 자신의 말로 채워 보세요.